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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처리하기 힘든 이커머스 판매자 모두 모여라 (아마존, 쇼피파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7. 14. 14:39

맥-하!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리맥스의 맥스입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온라인 구매, 온라인 쇼핑을 넘어 해외 직구, 해외 수출까지

모든 유통과 판매가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사이트) 은/는

아마존 (미국, 캐나다, 일본), 쇼피파이 등이 있습니다.

 

 

이커머스의 수요와 공급이 늘어나는 만큼, 함께 늘어나고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네, 바로 반품입니다.

 

 

반품, 이제는 이커머스와 떼어놓을 수 없는 실과 바늘 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수만 톤의 사용이 가능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의 부재와 물리적인 제한으로 
많은 판매자분들은 반품 제품을 폐기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심각한 환경 오염뿐 아니라 판매자에게도 엄청난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혹시 실제로 외국으로 이커머스를 통해 수출을 하거나 국내에서 이커머스 판매를 하고 계시나요?

저희 리맥스팀은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반품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체화하고
반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매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맥스 반품 솔루션은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구글 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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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맥스 문의하기]